컴투스 프로야구

컴투스, 2분기 연속 흑자 지속... 탄탄한 '서머너즈 워-야구 게임' IP 주축

컴투스, 신작 게임 3종 퍼블리싱 계약... 자체 개발 라인업 추가 발표

'한화 날벼락' 3주 이상 홈런왕 없다…노시환, 어깨 부분손상으로 전열 이탈 [공식발표]

'홈런더비 배팅볼 투수'에 진심…KIA 박찬호, 특별한 경품까지 받았다 [인천 현장]

아들-딸의 힘으로 '아빠' 최형우가 맹활약했다…'대포 폭발' 나눔 올스타, 3년 연속 승리 [문학:스코어]

10년 전 외야 볼보이 하던 '소년 김도영' 별들의 잔치 오다..."신기하고 재밌습니다" [인천 현장]

서든데스 2번→홈런더비 극적 우승…LG 복덩이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현장인터뷰]

서든데스의 사나이! 결코 죽지 않는다…오스틴, 페라자와 박빙 승부 이겨내고 '올스타전 홈런왕' 등극 [인천 현장]

김범석, 2년 연속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MVP 사냥 나선다…북부VS남부 선발 라인업 발표 [인천 현장]

'비 예보 없다' 먹구름 낀 랜더스필드, 퓨처스 올스타전 준비 '이상 무' [인천 현장]

쿠에바스 "유격수 하고파"-로하스 "MVP 노린다"…KT의 4인4색 올스타전 출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