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
'천당과 지옥' 오간 KIA 내야 유망주, 멀티히트에도 '3실책' 때문에 웃지 못했다 [광주 현장]
'KIA 또 날벼락' 박찬호 너마저…허리 부종으로 엔트리 말소 "당분간 유격수는 박민" [광주 현장]
'6G ERA 0' 2년 차 좌완 영건의 변화, 꽃감독은 "잘하고 있는 건 당연한 결과" [광주 현장]
불펜의 살림꾼이 이탈했다, 시즌 초반부터 시험대에 오르는 KIA 마운드
'괴물'의 이름을 소환하다니…'데뷔전 5이닝 KKKKK' 황준서가 그 어려운 걸 해냅니다
크로우와 함께 '개막전 승리' 정조준…이범호 감독 "첫 3경기 가장 중요" [광주 현장]
7실점보다 뼈아픈 5사사구…KIA '좌완 영건' 장민기가 떠안은 과제 [대전 현장]
"윤도현은 거기 안 시킨다"…'KIA 1루수 경쟁' 이범호 감독 생각은? [대전 현장]
'캠프 MVP' 명단 제외+황대인 콜업…이범호 감독 의도는 무엇일까
"최고의 취임 선물은 우승"…이범호 감독 향한 '주장' 나성범의 진심 [현장 일문일답]
시범경기 앞둔 이범호 KIA 감독 "김도영 출전 가능, 1루수-포수 더 체크할 것" [현장 일문일답]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