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리나 코스트너
김연아-소트니코바 빠진 세계선수권, 누가 웃을까
'은퇴 갈림길' 아사다, 쉽게 떠나지 못하는 사연
아사다 마오, 은퇴 여부 4월 중 최종 결정
대한체육회, 김연아 판정 ISU에 공식 대응하기로 결정
소트니코바, '잊혀진 올림픽金' 휴즈 따라가나
러시아, 리듬체조 이어 피겨도 독식하나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자신없는 '올림픽 챔프' 소트니코바의 행보
대한체육회 "김연아 판정, 전문가-법률 동원해 조치 취할 것"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올포디움' 김연아가 남긴 최초-최고 기록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참을 수 없는 소트니코바의 가벼움
심판 양심 선언 오역? 성급한 판단이 논란 키운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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