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컵

'햄스트링 부상' 메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낙마…호날두는 사우디서 휴식 후 합류

'축구의 신' 메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르헨 대표팀 낙마 [오피셜]

메시 없으면 팀도 아냐…"10번 싸워 1번 이긴다"

39세 호날두, 프로통산 876호 골→알나스르 ACL 8강행...'국대 MF' 박용우와 맞대결

중국엔 '고개 숙여 사과' 호날두…"중국은 제2의 고향" 립서비스까지→'한국 노쇼' 생각나네

NFL→비욘세 콘서트→연극 공연…'레비의 걸작' 토트넘 홈구장은 트랜스포머

메시 8발롱 부러웠나...호날두 억지 "발롱도르 권위 무너졌다, 숫자가 팩트다"

'사우디 이적? 결과로 답했다'…호날두, 2023년 최다 득점자→"난 끝났을 때 말한다"

'2023년 득점왕' 호날두 54골 폄하?…美 매체 "사우디서 넣은 골 중요해?"

토트넘 레전드 영입→LAFC 회장 "요리스, 동세대 가장 성공한 GK" 극찬

마지막 날, 1골 더!…호날두, '54골'로 2023년 '전 세계 최다 득점'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