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
'이범호 감독 체제' KIA, 진갑용 수석코치+홍세완 타격코치 보직 변경 없다…"사령탑 의견 존중"
롯데·삼성 61명 '최다'-LG 54명 '최소'…KBO리그 선수 588명 등록 완료 [공식발표]
KIA, 이범호 제11대 감독 선임…"임기 내 팀을 정상권에 올려놓겠다" [공식발표]
"새 감독님 빨리 오셨으면" KIA 주장의 외침…구단 "무분별한 설에 당혹" 일축
강정호, KIA 감독 "제가 가겠습니다" 발언 파문…일본도 소개 '망신'
"모처럼 마운드 서니까 긴장"…KIA '1R 신인' 첫 불펜피칭 어땠나 [캔버라 현장]
"우리가 할 것만 하자"고 다짐한 KIA, 모두가 목표에만 집중하고 있다 [캔버라 현장]
이제 프로 2년차, KIA '좌완 영건'의 목표…"지난해보다 10~15이닝 더!"
제도 변화, 투수에 불리?…이의리 "그럴 때 잘하면 더 빛나잖아요"
'배임수재 뒷돈 파문' KIA 김종국 전 감독-장정석 전 단장 구속영장 기각
"우리가 있어야 할 위치로 가야"…'감독 구속 위기 파문'에도 차분함 유지한 KIA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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