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삭
"또 한국계 최초" 셀린 송, 美감독조합상 신인상 쾌거
셀린 송 감독 "'기생충'이 열어준 길…한국적 요소 거부감 없어져" [엑's 인터뷰]
한국계 붐→'바비' 성명서…아카데미, 후보 공개부터 '활활' [엑's 이슈]
'넘버3' 감독 딸, 美 아카데미로…'패스트 라이브즈' 작품상 후보 [엑's 이슈]
해외는 왜 스티븐 연·윤여정을 주목했나 [엑's 초점]
윤여정 입담 빛난 '도그데이즈'…'20세' 탕준상에 "노인 덕 봤다" (엑's 현장)[종합]
'미나리' 후 3년…스티븐 연, '고립 넘어선 성취' [엑's 이슈]
'패스트 라이브즈', 작품상·감독상 등 골든글로브 시상식 5개 부문 노미네이트
박보검, 윤단비 감독과 '미나리' 배리어프리버전 내레이션 재능기부 참여
주윤발 건강이상설→송중기 노개런티…시원한 해명과 소통의 장 [BIFF 중간결산①]
'77세' 윤여정, 여배우 포즈 거절 "하고 싶은 대로 살다 죽을 것" (종합)[BIFF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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