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1군 말소
'NC 비상' 박세혁, 왼쪽 손목 건염으로 1군 엔트리 말소...'재정비' 정우영도 2군행
좌완 필승조는 함덕주 한 명뿐…그래도 LG가 걱정하지 않는 이유
'여름방학' 돌입한 LG 슈퍼루키, 후반기에도 철저히 관리한다
'150km 이상 무' 고우석, 복귀 절차 딱 한 단계 남았다
염경엽 감독이 말하는 '신인' 박명근 관리법, 그리고 14번째 자리
"팀은 계속 높은 곳을 보고 있다" 놓칠 수 없는 1위, LG의 필승조 살리기
연장 3-3에 추격조, 팀 ERA 1위는 '숲' 봤다
류중일 감독 "정우영 자신감 떨어진 듯, 편할 때 등판" [잠실:프리톡]
LG 임찬규, 이르면 1일 1군 복귀…선발 아닌 불펜行 예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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