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훈
'이정후의 길' 꿈꾸는 김혜성, 태극마크 달고 'MLB 진출 쇼케이스' 펼친다
KBO 데뷔 전 오타니와 붙는다?…'팀코리아' 황준서+김택연, 특급 루키 '패기투' 보여줘
'사생활 논란' 나균안 끝내 낙마…ML 격돌 '팀 코리아' 35명 최종 확정 [공식발표]
류지현·강성우·서재응 합류…KBO, 전력강화위원회 구성 완료
'올해로 3회째' KBO, 20일부터 ‘Next-Level Training Camp’ 개최
'득표율 52.9%' LG 오지환, 박찬호 제치고 2년 연속 GG 영예 "지금이 시작점, 왕조 만들겠다"
KBO, 2023 '찾아가는 티볼교실' 성료
문보경-박영현-정우영, APBC 출전 불발...신민혁-나승엽-문현빈 대체 발탁 [오피셜]
김현욱-이진영 코치 포함…KBO, APBC 2023 대표팀 코칭스태프 확정 [공식발표]
'AG 다녀와도 홈런왕' 한화 노시환, 타격 3관왕까지 노린다
KBO,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 개최...이만수·윤학길 등 재능기부위원 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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