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석진
부축 받으며 나간 황대인, 오른발 뒤꿈치 통증으로 김도영과 교체
"9회 집중력 있는 모습 고무적" 역전승 완성한 호랑이 군단의 뒷심
트레이드→2G 3이닝 무실점…"구위 좋으니까, 활용 가능성 크다"
'이재원 멀티포+4안타 폭발' LG, KIA 연이틀 잡고 위닝시리즈 [잠실:스코어]
1루 수비하는 임석진[포토]
더그아웃에서 축하받는 임석진[포토]
임석진 '대주자로 나와서 질주'[포토]
여전히 빛나는 이범호와 나성범, 거포 유망주 눈도 ‘반짝반짝’
김민식 합류한 SSG, 이재원 콜업도 '무조건' 아니다
5년 만에 친정팀 컴백, 김민식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명문팀 그리고 고향팀, KIA 이적생들의 유쾌한 챔필 방문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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