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순
'장군' 최수종→'승려' 김동준? 강렬한 첫 등장 "고려는 죽지 않아" (고려거란전쟁)
이원종 "최수종 선배와 오랜만에 연기 호흡 감개무량" (고려 거란 전쟁)
목종 백성현→현종 김동준, 알고 보면 재밌는 고려 왕위 계보 (고려 거란 전쟁)
'고려 거란 전쟁' 김동준 "현종, 황제로 성장하는 과정 지켜봐 주길"
'41년 만에 최소 금메달' 한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절반의 성공'…인도 추격 '눈길' [AG 결산①]
'고려 거란 전쟁' 이원종, 반역자가 되어버린 고려의 충신
'계영만 뜁니다'…1번 영자 양재훈, 역사적 금메달 '조연 아닌 주연'이었다 [항저우 리포트]
김동준, 눈빛에 깃든 고려 황제 현종의 책임감과 무게 (고려 거란 전쟁)
'꽃미남 수영스타' 중국 왕순…"AG 금메달 상상도 못해" [항저우AG]
'단체전 금메달' 계영 800m 대표팀 "2년간 노력, 꿈꿔왔던 순간이다" [항저우 일문일답]
'월클 스타' 앞세운 中 수영 독주? 한국이 브레이크 제대로 걸었다 [항저우AG]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