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봉승
니퍼트 상대 통산 타율 0.188, 국민타자도 못 잊고 있다..."역대 최고의 외국인 투수, 많이 못 쳤어" [잠실 현장]
두산 우승 '한' 풀어줬던 니느님, 베어스뿐 아니라 KBO의 역사...외인 최초 은퇴식 자격 영예
'완봉승 기운' 코너vs'좌승사자' 반즈…1승 급한 삼성-롯데, 에이스 대격돌 예고
삼성 무섭네 "레예스 주말 캐치볼 재개"…선발진 완전체 가시화? '1위 KIA' 호랑이 꼬리 잡으러 간다
'선발 제외' 디아즈, 특이소견 없는데 28일 대타 대기 왜?…"본인 출전 의지 있는데 관리 차원 뺐다" [고척 현장]
디아즈 사구 부상→대주자 교체 투입→헤이수스 상대 결승타…'코너 완봉승' 1등 도우미 됐다 "좌완 약점? 불편한 느낌 없어"
"고척 마운드 마음에 들어, 100구 넘더라도 끝내자고 다짐"…사자군단 콧수염 에이스, 'KKKKKKKKKKK' 113구 완봉승 이유 있었네
뷰캐넌 이후 836일 만에 '삼성 외인 완봉승'…국민 유격수도 반색 "코너, KBO 입성 뒤 최고의 투구로 승리 안겨"
[속보] '삼성 희소식' 디아즈 이상 無, 149km 강속구 직격에도 괜찮다…'손목 사구' 검진 결과 특이소견 없었다 "내일 훈련 소화"
코너 '완봉승 확정 순간에 포효'[포토]
박진만 감독 '코너 완봉승 축하해'[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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