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곤
'류현진 7실점' 한화, SSG전 0-10 대패…"창피한 경기력" 달감독 쓴소리 무색했다 [오키나와 현장]
'한화 7-0 완파' SSG, 5선발 경쟁 치열하네…박종훈+정동윤 나란히 3이닝 무실점 [오키나와 현장]
'후라도-최원태 씽씽투 합작' 삼성, SSG 5-0 제압···이해승 2안타 2타점 빛났다
오태곤 '2루까지 출루하고 세리머니'[포토]
독기품은 'KK' 김광현 '오키나와 첫 라이브 피칭, 걱정은 사치!'[엑's 영상]
"많이 노력한다는 걸 느꼈죠"…후배들이 바라본 '주장' 김광현, 어떤 모습이었을까
美 대신 日 택한 베테랑 6인, 시즌 준비 순조롭네…후배들도 대만족 "훈련 분위기 더 좋아요"
신인 이율예·신지환 생존+베테랑 5명 합류···'23일 출국' SSG, 日 오키나와서 2차 스프링캠프 진행
'26세' 박성한이 최고참급이라니…젊어진 SSG 내야, 플로리다 캠프 에너지 넘친다
'최고령 홀드왕'에 만족하지 않는다…"3년 연속 30홀드 도전하고파" 노경은의 다짐
김광현의 다짐 "실수 반복하지 않을 것"…어린왕자 이후 17년 만에 나온 '투수 주장', 책임감 말하다 [인천공항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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