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혁
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 8강서 일본 격파...5-1 압승→준결승 진출 [AG현장]
남자양궁 컴파운드 단체 은메달 획득…'동호회 신화' 주재훈 2번째 銀 [항저우 현장]
'4강 탈락' 여자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 동메달, 인니 꺾고 '체면치레' [AG현장]
'결승 좌절' 양궁 이우석…"중국 선수 잘 쏴, 5년 전 기억 못 떨쳐내 졌다" [AG 현장인터뷰]
한국 양궁, 여자부 개인전 결승 3명 진출…남자는 리커브-컴파운드 전부 '노골드' [AG 현장]
이우석, 양궁 남자 개인 준결승서 중국 치샹숴에 역전패…한국 '노 골드' 확정 [AG 현장]
양궁 '맏형' 오진혁, 남자 개인전 16강 '조기 탈락'…이우석·임시현·안산 8강행 [AG]
'정몽구배 우승' 국가대표 자존심 지킨 이우석 "보완점 발견했다…항저우선 성숙하게 금메달 도전" [현장인터뷰]
진종오·김연경 제쳤다…박인비, IOC 선수위원 한국인 후보로 뽑혀→'만장일치 최고점'
IOC 선수위원 선정 절차 시작…'김연경부터 박인비까지' 5명 비공개 면접 봤다
'배구 여제' 김연경, 박인비-진종오-이대훈과 IOC 선수위원 경쟁 확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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