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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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황민호, 56살 연상 노사연 요구에 "누나"… 인생 최대 난관에 진땀 (귀염뽕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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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율 "덱스 삼촌 초대하고파"…하도영·전재준 아니었네 (귀염뽕짝)[종합]
오지율 "황민호에 꽃 선물? 귀여워서…귀여운 남자 좋아해" (귀염뽕짝)[종합]
"일주일 안 보면 보고싶어"…'귀염뽕짝 원정대', 반 세기 뛰어넘는 케미 [종합]
'귀염뽕짝 원정대' 노사연 "진성, 나보다 동생…너무 점잖아서 이름으로 못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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