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협상
"120표? 정말 많이 컸구나 싶었죠"...'3할+30도루' 박찬호가 돌아본 2023시즌 [캔버라 인터뷰]
두산 김재호, 연봉협상 지연→2군 캠프 불발...최승용 피로골절 부상 [오피셜]
'SSG 베테랑 듀오' 노경은-고효준 "매 경기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던지겠습니다"
'최강야구' 결방 논란은 해소됐지만…심수창 출연 문제는? [엑's 이슈]
"구단도 실수"→"2024시즌 중요"…'괴물투수' 사사키-지바 롯데, 캠프 앞두고 '극적 화해'
'ML 도전 불허' 반발→선수협 탈퇴→극적 계약…사사키, 기자회견서 다 털어놓을까
'우승 멤버' 김민식 잔류 원했던 SSG "선수들의 장단점을 가장 잘 아는 포수"
3년 연속 풀타임+AG 금→연봉 3억 진입…그럼에도 박성한은 "스스로에게 부끄러웠다"
"절실함 보여줬다"…'방출→은퇴 기로→필승조 활약' SSG 베테랑 듀오 '대반전'
"홀가분한 마음으로 시즌 준비해야죠"…SSG는 어떻게 가장 먼저 연봉협상 마무리했나
'서진용 69.8% 인상+박성한 3억원대 진입' SSG,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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