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해커
KIA전 상처 곧바로 씻어낸 페디, '트리플 크라운+NC 최초 20승' 동시 겨냥
[N년 전 오늘의 XP] '9번째 심장' NC 다이노스,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하던 날
'7회 4실점' 루친스키, 19승 직전 제동 [잠실:포인트]
'KBO리그 복귀 도전' 해커, 국내 에이전시와 계약 체결
새 얼굴만 14명, 2019 외인 투수에 향하는 기대감
'넥센과 결별' 에릭 해커 "이름이 불릴 때까지 준비"
'넥센과 결별' 해커, SNS인사 "이 팀의 미래는 밝다…나에게도 관심을"
'해커와 결별' 넥센, 새 외인 투수 에릭 요키시 영입
[@더그아웃] 장정석 감독 "KS 눈앞, 힘들어도 잊을 수 있다"
'99년생' 안우진-이승호 역투, 벼랑 끝 넥센을 구했다
[@더그아웃] 장정석 감독 "해커 불펜 대기, 안우진 5이닝 이상도 가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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