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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폭발 안유진→중저음 장원영…아이브, '실력 논란' 옛말 됐다 [엑's 이슈]

아이브, 美 '롤라팔루자' 첫 출격 通했다 "좋은 경험과 호응 감사해"

홍석, 손 신곡 피처링 참여…달콤한 하모니 선사

아이브, '실력 논란' 코웃음…핸드마이크+라이브 입소문 [엑's 이슈]

"못 피할 걸 빨간 줄"…장원영의 우아한 저격? 작사곡 보니 [엑's 이슈]

모든 걸 삼켜버린 '하이브 내홍'…하지만 아이브 컴백, 살아남았죠? [엑's 이슈]

'뉴아르' 지고, '에이스' 뜬다…하이브 내홍 반감 영향? [엑's 이슈]

"잠깐만요"…안유진 '찐'당황, 인사부터 아이브 컴백 '초대형 스포' [엑's 이슈]

"그라운드석 NO" 임영웅, 어디까지 내다봤나…'축진남' 이름값 [엑's 이슈]

아이브, '룰라팔루자 시카고' 출격…글로벌 대세 입증 

BTS·블랙핑크→아이브…전 세대 어깨 들썩일 준비 [귀성길 플레이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