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열
깁스는 풀었는데…'손목 부상' 박건우, 결국 1군 복귀 없이 시즌 마감 [광주 현장]
'신인왕' 출신 특급 우완 복귀, 더 강해진 KT 마운드..."배짱 있고 컨트롤 되잖아요" [잠실 현장]
이용찬 1군 콜업→'마무리'는 아직…강인권 감독 "면담 통해 보직 변경 제안" [수원 현장]
'1이닝 완벽투' 최지민→'⅓이닝 2실점' 정해영, 퓨처스 등판서 희비 엇갈렸다 [광주 현장]
'퓨처스 폭격' NC 김세훈, 생애 첫 선발 출격…2연패 NC, 분위기 반전 나선다 [창원 현장]
NC, 봄과 함께 다시 돌아온 개막 시리즈 진행…스크럭스·김병현도 방문
1군 데뷔 첫해 통합 우승 견인, 2년 차에는 마무리까지…사령탑 꼽은 잘하는 이유는?
"좋은 타점 생산 능력"…사령탑도 감탄, 교체 요원들의 대활약[창원 현장]
"과감한 것이 중요"…실책 5개 용인한 강인권 감독의 생각은? [창원 현장]
'페디'에 직접 '황금장갑' 배달한 NC…페디 "좋은 추억 떠올라"
'우승 멤버' 김민식 잔류 원했던 SSG "선수들의 장단점을 가장 잘 아는 포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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