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길호 감독

"그리고 ♥도현이"…'예비 곰신' 임지연, 이도현과 투샷 '본격 공개 열애' [엑's 이슈]

"나 상 받았어 연진아" 송혜교, 수상소감 '200만뷰 돌파'했다 [엑's 이슈]

송혜교X임지연의 "연진아"…'더 글로리' 명대사, 이변 없는 활약 (백상)[엑's 이슈]

"한계·좌절 이겨내" 대상 박은빈의 오열…96년부터 아역 내공 '빛 발했다' (종합)[백상예술대상]

"♥이도현 감사해"·"상 받았어 연진아"…'더 글로리' 3관왕, ★들의 말말말 (종합)[백상예술대상]

송혜교, 최우수 연기상 수상 "연진아 나 되게 신나…상 정말 받고 싶었다" 울컥 [백상예술대상]

'더 글로리', '우영우' 꺾고 작품상 수상…배우들 눈물 "선한 영향력 무게 느껴" [백상예술대상]

'더 글로리' 임지연, 여자 조연상에 '울먹'…"연진이로 사느라 고생했다, 매번 자책" [백상예술대상]

'더 글로리' 이도현♥임지연, 열애 인정 후 나란히 손편지 "덕분에 행복"

이도현♥임지연 열애 시그널...송혜교에 "진짜 때린 것?" [엑's 이슈]

'더 글로리' 정성일 "하도영, 박연진 떠나지 않은 이유는…" (뉴스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