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아쉽다, TQB…한국, '배찬승+정우주+정현우' 철벽투→일본 꺾고도 결승 진출 실패
이러다 1R NO.3까지 급상승? '대구고 좌완 파이어볼러' 배찬승, 대만전 7K·최고 152km 찍었다…한국 대표팀은 0-1 석패
"저도 궁금해요, 어느 팀으로 갈지"…'야수 최대어'들의 설렘 가득할 드래프트 [현장 인터뷰]
"꼭 우승하고 싶다"…'신인 1R 전체 1·2번 후보' 정현우-정우주, 아시아 제패 위해 뭉쳤다 [현장 인터뷰]
U-18 야구대표팀, 준비는 끝났다! 목표는 최정상…"우승에 도전할 전력, 일본과 좋은 경기" [기장 현장]
'최고 146㎞'+2이닝 2실점…나균안 음주논란 후 첫 실전 등판, 9월 1군 엔트리 복귀할까
'U-18 대회 영향' KBO 신인드래프트, 9월9일→11일 변경 [공식 발표]
김경문 감독, 연기된 도쿄올림픽서도 대표팀 이끈다
'기대주' SK 김창평 "이제 2루가 제 자리 같습니다"
"제구력이 장점" KIA, 광주일고 투수 정해영 1차 지명
두산 김재환, 은퇴선수들이 뽑은 2018 '최고의 선수'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