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한화 이글스
'한화맨' 심우준-엄상백, 김경문 감독과 미야자키서 만난다…18일 선수단 상견례 [미야자키 현장]
"한화서 야구할 수 있었던 것, 자부심이고 행복이었다"…KT로 떠나는 한승주 마지막 인사
"엄상백처럼 4·5선발 성장 기대"…현재보다 미래 보고 '상무행' 한승주 택했다
'FA 심우준' 보낸 KT, 보상선수 '우완 한승주' 지명…"투수진 강화 위한 영입" [공식발표]
LG 샐러리캡 안 터지나…'52억 전액 보장' FA 장현식 영입→최원태 잔류 '시선집중'
FA 투수 장현식 LG 입단! '4년 52억' 전액 보장…창원→광주→잠실, 불펜 최대어 행선지 결론 나왔다 [공식 발표]
'50억 유격수' 외부 수혈 한화…'원래 주전' 하주석은 어떻게 되나
FA 김원중 이어 구승민까지 남는다!…롯데와 2+2년 '최대 21억' 사인→"PS 진출 기여하고파" [공식발표]
FA 김원중, '4년 총액 54억' 롯데 잔류! 머리도 잘랐다…"다른 구단 생각 NO" [공식발표]
'한화행→ERA 5.15' ML 22승 투수, 국대에서도 부진…네덜란드 상대 5이닝 5실점 [프리미어12]
"우준이 형이 유격수 아닐 때 던져본 적 없었다"…대만서 맞이한 소형준의 '낯선 이별' [타이베이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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