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12년 만에 컴백' 류현진이 돌아본 복귀 시즌 어땠나…"가을야구 실패, 그것만 아쉽다"
'배짱투' 약속한 김택연 "최소 목표는 4강…도쿄돔 꼭 가겠다" [고척 현장]
'신인왕 예약' 두산 김택연 "내년엔 가을야구 더 높은 곳 가겠다" [잠실 현장]
"이정후, MLB 데뷔 시즌 처참했어"…美 언론의 혹평, 그러나 반등 기대
'156km 파이어볼러' 김영우 2억에 도장 쾅! LG, 2025 신인 12명 전원 계약 완료 [공식발표]
WC2 7회 조기 투입→152km '쾅' 2.1이닝 38구 역투…프리미어12 승선 유력에 어·신·택까지, 김택연 가을 아직 안 끝났다
연습투구 백네트 날리고 2⅓이닝 무실점…김택연 PS 데뷔전 '불꽃투', 두산의 희망이다 [WC2]
"고우석? 같이 힘내자고 했다"…이정후, 친구이자 매제와 동반 '부활' 꿈꾼다
'김도영 포함' KBO, 2024시즌 MVP 후보 18명 공개…신인왕 후보도 확정 [공식발표]
'브랜든-박경수 제외' 두산-KT, 와일드카드 결정전 30인 엔트리 확정 [공식발표]
이정후 "야구 한창 늘 나이, 걱정이다"…내년은 풀타임 다짐 [인천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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