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캠프 지각 합류' 87승 베테랑 투수가 뿔났다? "난 선발투수, 불펜 등판 NO"
한화 2R 신인 권민규 2⅔이닝 퍼펙트 미쳤다! 한지윤 결승타 '새내기 활약' 배부르네…호주와 2차전 6-5 역전승 [멜버른 현장]
'ERA 20.40' 흔들렸던 1라운드 지명자, 올해는 다를까…"불펜에 새로운 유형의 무기 생길 것" 기대 가득
'이동국 아들' 시안, 제 2의 손흥민 행보…유소년 축구팀서 맹활약
한화, 호주 대표팀과 2차전 선발 '2R 신인' 권민규 출격…포수 허인서→박상언 [멜버른 현장]
"채은성 선배님, 육성선수 신화 어떻게 가능했나요?"…아기 독수리들이 묻고, 캡틴이 답했다 [멜버른 인터뷰]
'LG전자 출신' 야구선수였다니…한화 김도빈, '⅓이닝 강판' 데뷔전서 얻은 깨달음 [멜버른 인터뷰]
새로운 '좌승사자' 탄생?…"배짱 있다, 기대감 크다" '최고 150㎞' 배찬승 이미 완성형인가
메이저리그 '톱3' 바람의 손자 위엄, 이러니 그리워할 수밖에…"이정후 잃은 건 충격이었어"
"♥홍주연에 미안"…전현무, 조카뻘 후배와 열애설 입 열었다 (전현무계획2)[전일야화]
"여기 온 것만으로 기적이었는데"…한화 육성선수가 호주 대표팀 클린업 상대 KKK, 박부성의 감격 첫 등판 [멜버른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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