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아그네스
'시지프스' 조승우X김병철, 숨 막히는 첫 대면 '살벌한 긴장감' [포인트:신]
박해미 "드레스 지퍼 내린 채 무대 선 적 있다" [화보]
'신의 아그네스', 2020년 버전 재탄생 "전형적 인물에서 탈피" [엑's 현장]
'신의 아그네스' 박해미 "연습하며 온몸 뻣뻣해져…도망가고 싶을 정도" [엑's 현장]
'신의 아그네스' 박해미X이수미X이지혜, 세 여인의 치열한 심리 게임 [종합]
연극 '신의 아그네스'의 윤우영 연출[엑's HD포토]
이지혜 '아그네스로 명품 연기'[엑's HD포토]
이수미, '신의 아그네스'로 인사드려요[엑's HD포토]
박해미 '정신과 의사 닥터 리빙스턴으로 열연'[엑's HD포토]
'신의 아그네스' 이지혜 "신애라·김혜수·전미도 등 거쳐간 작품…부담 컸다"
'신의 아그네스' 이수미 "30년 무대 경험 돌아보게 한 작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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