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구단주
롯데, 박준혁 신임 단장 선임 "지속적인 강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공식발표]
'명장'과 만난 구승민 "김태형 감독님 인상 좋으셔, 여유가 느껴진다"
'롯태형'의 첫 출사표는 "화끈한 공격 야구로 우승!"...명장과 롯데의 도전이 시작됐다
'동빈이 형의 승부수' 김태형…롯데는 그 만큼 간절하다
김태형 롯데 감독 출사표 "가을야구 먼저, 다음은 우승!…이달 초 제안 받아" [인터뷰]
'롯데의 선택' 결국 김태형 감독, 3년 24억…"팬 기대 부응하는 성과 내겠다" [오피셜]
MLB 통산 252경기 뛴 사령탑의 촉, 윤동희는 '미국 스타일'이다
인천에 뜬 용진이형, SSG-롯데 '유통 라이벌' 더비 직관 응원
'동빈이형' 롯데 사랑에 감동한 서튼 "회장님께 감사, 갈비찜 정말 맛있었다"
롯데 '기세' 살려낸 윤동희 "신동빈 회장님이 자주 오셨으면 좋겠다"
롯데 '기세'와 함께한 신동빈 회장, 도시락+악수로 큰 '기운'줬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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