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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와 다르니까…'K-배럴' 재정의 시도 눈길
"내가 게임에도 나오는구나" [엑:스토리]
'신인상 총 득표 1위' 최준용 "내년 기대해 주세요"
"신인왕 받든 못 받든 가야죠" 최준용, 이의리에게 손뼉 쳐 줬다 [KBO 시상식]
"당장 아니라도" 롯데 에이스 꿈 서두르지 않는다
FA 생산력 1·2위 어디로…두산 동료들 "함께하고 싶다" 호소
FA 되는 두산 거물들…"함께하고 싶다" 동료 호소
"네 공 못 치겠다" 신인왕 후보 최준용, 20홀드에 세부 기록까지
베테랑 같은 신인왕 후보…롯데 수비 실수에도 '철벽' 위용
주간 무승, 류지현 감독 "순위 확정까지 최선 다하겠다"
양석환 없다고 득점권 9위? 두산 해결사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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