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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파격 노출? 상처 안 받는 스타일"…쿨해진 이유는 (히든페이스)[엑's 인터뷰]

탑→정일훈, '마약 파문' 연예인 속속 복귀한다…대중은 '싸늘' [엑's 이슈]

'탈 하이브' 민희진, 20억 손배소에 '50억 맞고소'로 반격 [종합]

"연락 안 왔던데…" 있지 예지,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화에 서운한 이유 왜?

정은채 "김태리에게 훈수·조언, 쑥스러웠다…실제로는 나의 선망의 대상" [엑's 인터뷰③]

정은채, '정년이' 동성 키스신 밝혔다 "편집돼→강렬한 퇴장? 동의" [엑's 인터뷰②]

정은채 "숏컷 처음이었다, 다시해도 '문옥경'…걱정 많았죠" [엑's 인터뷰①]

'하얼빈' 조우진,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과 재회…강인한 독립군 "아주 큰 각오"

'천서진→정숙 씨' 김소연 "터부 취급 성인용품 소재, 신박했다" [화보]

로운, 디즈니+ 사극 '탁류' 캐스팅…강렬한 연기 변신 예고 [공식입장]

이영애, 민낯으로 김장해도 우아하네? "대체 몇백 포기야" 어마어마한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