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대상
"무단 침입·멤버 사칭" 선 넘어도 티 못내…왕관의 무게, 너무 무겁다 [엑's 초점]
임영웅·김수현·변우석, 5월 대중을 사로잡은 핫한 남자들
박보검 "부승관, '원더랜드' 시사회 와 줘 고마워…위로 됐으면" [엑's 인터뷰]
"박보검, 세븐틴의 자랑이었다" 부승관, 10년 전 인연 깜짝 고백 [전문]
세븐틴 민규, '록시땅' 아시아 브랜드 앰배서더 발탁 "브랜드 이미지와 완벽 부합"
'피식대학', 2NE1→세븐틴→지역비하 논란…공통점은 무례함 [엑's 이슈]
"누구도 못 깨뜨려"…세븐틴, 10년차에도 여전한 '팀워크' (엑's 현장)[종합]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에 반박 또 반박 "경영권 탈취, 여러달 논의" [공식입장]
싱어송라이터 최유리, 5월 신보 '오랜만이야' 발매…기대감UP
NCT 127, '2024 USA' 대상 수상…열대급 열기 속 '성료'
세븐틴, 日 골드 디스크 대상 6관왕…'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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