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우 코스타
KFA·문체부, 벤투 사단에 감사패 전달…"노고에 감사"
'12년 만에 16강 진출' 태극전사들, 환호 속에 개선
[벤투호 결산] 벤투 감독, '고집' 아닌 유연함+경험으로 16강 위업 이루다
축구대표팀, 7일 개선…벤투 감독·손흥민 등 대부분 입국 [카타르 현장]
세르지우 수석코치 "16강에 갈 야심이 있었다…가능하다고 생각" [카타르 현장]
벤투 없지만...코스타 수석코치 "모든 준비 끝냈다" 자신 (방송 인터뷰)
[카타르 현장] 길게는 16년 동행...벤치 못 앉는 벤투가 걱정 없는 이유
[카타르 현장] 가나전 아픔은 뒤로! 다가올 포르투갈전 향해 다시 뛴다
"테일러 공포가 세계로 확산, 기쁘다" 조롱거리 된 가나전 주심
벤투 대신 입 연 세르지우 코치 "주심이 마지막 기회를 박탈" [카타르 현장]
[N년 전 오늘의 XP] '역대 최장수 사령탑' 파울루 벤투, 3년 전 감독 취임 기자회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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