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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어게인 2002' 웃음과 감동의 2012 K리그 올스타전
'뭉쳐야 찬다' 황선홍X설기현, 일일코치 등장…2002년 월드컵 신화 완벽 재현
'뭉찬' 황선홍vs설기현, '2002 레전드 매치'답게 승부차기行…황선홍 팀 勝 [종합]
'뭉찬' 황선홍X설기현, 거침없는 2002 폭로전 '안정환 진땀' [포인트:컷]
'뭉쳐야 찬다' 어쩌다FC,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1억 8천만 원 기부 [공식입장]
'뭉쳐야 찬다' 월드컵 영웅 황선홍·설기현 출격…역대급 게스트 확정
박명수-유재환 '공연끝나고 관중석에서 경기 관람'[포토]
설기현, 13일 자메이카전서 공식 은퇴식 갖는다
'마지막 퍼즐' 진성욱을 기다리는 김도훈 감독
신선함과 연륜, 공통분모 향한 충돌
참 설기현다운 '은퇴와 감독' 두 가지 선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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