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등판
'전체 1순위+괴물 신인' 스킨스, NL 신인상 영예…AL 최고 신인은 힐
대회 최다 등판에도 여전히 배고팠던 김서현…4G 평균자책점 제로! 2025시즌 맹활약 예고 [타이베이 현장]
"솔직히 한국 야구, 트리플A도 안돼"…'투수 조련사'의 질책, 남은 15개월 대표팀 투수들 성장할 수 있을까 [타이베이 현장]
"첫 경기 좋은 등판 했다면, 좋았을 텐데"…3⅔이닝 무실점 완벽투, 고영표가 웃지 못한 이유는 [타이베이 현장]
김도영 너 땜시 살어야! 홈런 포함 4타점 맹활약…고영표 3⅔이닝 무실점→대표팀, 조별리그 '3위 확정' 유종의 미 [타이베이 현장]
11타자 퍼펙트 행진 깨진 뒤 교체…'대표팀 1선발' 고영표 3⅔이닝 무실점, 자존심 지켰다 [타이베이 현장]
"대만전 패배로 꼬였다"…대회 우승국의 쓰라린 첫 조별리그 탈락, 류중일 감독은 짙은 아쉬움 [타이베이 현장]
'한화 유일' 태극마크→3G 무실점 호투…"마음이 놓이는 투수가 됐더라" [미야자키 현장]
쿠바 '362억' 에이스, 복통 참고 투혼의 역투...일본 선수 아픔까지 챙겼다
'포스트 류현진' 못 키우면 LA 올림픽 본선행 어림도 없다…류중일호가 확인한 과제
KIA·네일 재계약 장기전 갈까? 마냥 기다릴 수는…"→테스형 4년 연속 동행도 물음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