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의태
"키포인트는 데이비슨"…'핵타선' NC 개막전 필승 각오 [창원 현장]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 확정…두산 김택연 포함 신인 13명 승선 [공식발표]
"같이 잘하자" 손아섭, 외야수들과 '사비' 회식…카스타노+하트도 한 턱 쐈다
서의태 '강인권 감독이 주목하는 기대주'[포토]
'변화' 외치는 KIA 간절함…2024년엔 통할 수 있을까
'홈런왕+타점왕' 한화 노시환,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선수' 영예 (종합)
최우재 '당당하게'[포토]
NC 서의태·이용준·신영우, 日 드라이브라인 캠프 참가'…"다양한 훈련 방법 배울 것"
'195cm' 거구의 좌완투수, "덩칫값 하는 투수가 될게요" [엑:스토리]
'좌완 기근' NC, 구창모-하준영-정구범에게 거는 기대가 큰 이유
서의태 '온 힘을 다해서'[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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