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최정-엄상백에 들썩이는 KBO 스토브리그…FA 자격 선수 30명 공시
'2025 FA' 장현식·임기영에 서건창까지?…지갑 여는 KIA, 내부 단속 넘어 '외부 선발' 영입 가능할까
김도영 감사 인사 "'안 다치고 풀타임' 목표였는데…팬 사랑 덕에 꿈 같은 목표 이뤄"
정상 등극 위해 1년 내내 힘 보탠 프런트…KIA가 위기에도 버틸 수 있었던 이유 [KIA V12]
손승락-서건창 '히어로즈에서 이루지 못했던 우승을 타이거즈에서'[포토]
KIA에 당하기만 했던 레예스, '공부'로 해답 찾았다…"영상 계속 보며 준비" [KS]
서건창의 격려 받는 김지찬[포토]
한국시리즈? 역시 '레예스'가 책임진다…'7이닝 인생투' PO MVP답네 [KS3]
삼성 대포 미쳤다! 4개째 '쾅쾅쾅쾅'…김헌곤-박병호 '백투백 홈런'까지 터졌다 [KS3]
'히어로' 돌아왔습니다…김영웅, 라우어에 '달아나는 솔로포' 작렬! [KS3]
서건창 '볼넷으로 출루'[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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