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투수
'목표는 4강' 류중일 감독 "매 경기 최선 다할 것…4번타자는 유동적" [현장 일문일답]
'오타니와 함께 WS 우승' 로버츠 감독의 고백 "6차전 위해 LA 돌아오는 게 두려웠다"
'대투수' 양현종이 강조한 자부심…"KIA에서만 3번 우승했잖아요, 너무 뿌듯합니다" [KIA V12]
양현종 조기강판에도 버틴 KIA…타선+불펜 활약 앞세워 V12 완성! [KS5]
통합 우승이 눈앞에…'클로저' 정해영 "세리머니? 우선 경기에 집중해야죠" [KS5]
"우승반지만 받으면 됩니다"…5차전도 불펜 대기, 윤영철은 우승에 진심이다 [KS5]
'구자욱 제외' 마음 굳힌 류중일 감독…"5차전 선발이면 모를까 안 된다" [고척 현장]
'충격' 오타니 어깨 빠졌다…그럼에도 야마모토 6⅓이닝 1실점 쾌투! 다저스, 양키스 4-2 제압→월드시리즈 2연승 [WS2]
WS 사상 첫 끝내기 만루포라니…'부상 투혼' 다저스 주전 1루수, 새 역사 썼다! [WS1]
"형우 형에게만 붙는 단어라고 생각했다"···'KS 국내 투수 최고령 선발승' 양현종 "앞으로 더 던지고파" [KS2]
하루 2승 챙겼다!…이범호 감독 "김도영 홈런보다 1회 진루타 더 중요했어" [KS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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