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크러쉬
韓 게임사들, 글로벌 콘솔 시장 본격 공략... 2024년 이끌 작품은? [엑's 초점]
엔씨소프트, 2023년 영업이익 전년比 75% 감소... 올해 경쟁력 강화 추진
'다양한 장르 도전-달라진 TL' 부산서 변화 의지 보인 엔씨, 시험대 오른다 [엑's 초점]
'크로스 플레이' 적용한 '배틀크러쉬', "조작 우위 없다... 선호도에 따라 다를 것" [지스타 2023]
엔씨 수집형 RPG 'BSS', BM은? "게임성 적합한 방식으로" [지스타 2023]
엔씨소프트 강형석-김민성 '지스타 2023 미디어 공동 인터뷰 참석'[포토]
엔씨소프트의 김민성 게임 디자이너[포토]
'배틀크러쉬' 개발 이끄는 강형석 캡틴[포토]
8년만에 돌아온 김택진 대표 "발전 중인 게임... 엔씨 역할 찾고 있다" [지스타 2023]
2019년 규모 넘겼다... 지스타, 16일 개막 '역대급 흥행 예고' [지스타 2023]
"장르 다변화 시작" 8년 만의 귀환 엔씨소프트, 신작 7종 '장전' [지스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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