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준
'2위 탈환' 류지현 감독 "이기려는 강한 열정, 대승 이끌었다"
재정비 마친 LG 이민호, 키움과 주말 3연전서 후반기 첫 출격
2군서 미션 수행 중인 이민호, LG에 행복한 고민 안겨줬다
'1392일'의 기다림 끝…"자신 있게 휘둘렀다"
데뷔전 2안타, ‘리틀 이정후’의 손흥민 세리머니에 감독은 ‘염화미소’
'ERA 0.79' LG 이우찬, 전완근 통증으로 말소 "휴식 차원"
구속도 제구도 달라졌다, 이우찬 "정말 절실하게 운동했다"
'6연승 질주' 류지현 감독 "팀 전체 공격력 살아나고 있다"
배재준 '타구 맞은덴 괜찮아요'[포토]
배재준 '연속 볼넷으로 위기'[포토]
배재준 '홈에서 승리를'[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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