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가비, '블핑 선배' 될 뻔…"양현석에 직접 안무 CD 줬다, 아직도 연락 기다려" [종합]
'컴백' 넥스지 "박진영 식사자리서 칭찬…동기부여 됐다" [일문일답]
10대 참가자 기싸움에…천하의 박진영도 "무서워요" (더 딴따라)
18세 고등학생, 영탁에 美친 빙의…기립박수 터졌다 (더 딴따라)
전현무, 위기의식 느끼나… "치고 올라오는 후배 무섭다" (사당귀)
'탁재훈·이상민 저격' 고영욱, 신정환은 OK?…박진영까지 '영끌' 추억팔이 [엑's 이슈]
사강 "사별 후 동정 시선, 더 힘들어…남편 일하던 회사 취직" (솔로라서)[종합]
'비주얼 담당' 닉쿤 "JYP 외모 1등=박진영, 얼굴보다 인성 중요" (다시갈지도)
박진영, 日 도쿄서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박진영, 사내 연애 상담사였다… "'김태희♥' 비→'단골' 안소희=숙맥" (살롱드립)
'CEO' 박진영 "엔터계 무너지는 사람 多…까불면 다 날아가" (살롱드립)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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