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혁
웰컴 KT! 선배들의 뜻깊은 선물…후배 마법사들 '무한 감동' 받았다
김태형 감독 "잘하는 투수가 필요해"…롯데, 일단 1R 선택은 '좌완' 김태현 [인천 현장]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인사말 전하는 롯데 박준혁 단장[포토]
롯데의 선택은 광주일고 김태현[포토]
이변은 없었다! 1순위 정현우 '키움행'→2순위 정우주 '한화행'…KBO 10개 구단, 1R 지명 완료 [1R 종합]
"내가 감독으로 안 보였나 봐"…김민성 '주먹 치기'에 놀란 명장 [인천 현장]
김민성, 롯데 유니폼 입고 5012일 만에 홈런 폭발...화려한 친정 복귀 신고 [인천 현장]
오타니 이어 사사키까지, 값진 경험 쌓은 박세웅…日 괴물도 "직구 승부 인상적"
'윌커슨 완벽투+레이예스 홈런포' 롯데, 지바롯데에 역전패...25일 사사키와 대결
박세웅-사사키 '에이스 맞대결' 성사...롯데 '한일 교류전' 17년 만에 재개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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