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연
뜨거운 노시환 방망이, 만원 관중 앞 27호포 폭발...한화 시즌 4호 매진
"3이닝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승용 호투에 미소 지은 이승엽 감독
양의지 빈자리 100% 채워 준 박유연 "1군 첫 장타, 손맛 좋았어요"
'삼성 상대 6승 3패' 이승엽 감독 "최승용 큰 역할, 정수빈 만점 활약해"
양의지 공백 메운 98년생 1군 막내 포수, 멀티 히트+안정적 수비로 자신감 UP
'정수빈 결승포+최승용 쾌투' 두산, 삼성 5-3으로 꺾고 연패 막았다 [잠실:스코어]
양의지 빠진 두산, 김민혁 방망이에 기대 건다..."2군서 하던 만큼만 해주길"
양의지 부상에 머리 아픈 이승엽 감독 "선수는 해보겠다고 하지만..."
'9회 대수비 교체' 양의지, 편도염+옆구리 불편 "지명타자 출전"
"날아가는 공 바라보게 되더라" 괴물 루키의 생애 첫 피홈런 경험
'로하스 멀티히트+최원준 호투' 두산, KT와 시범경기 5-5 무승부 [수원: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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