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준
박연준, 피겨 네벨혼트로피 12위…김민석은 16위
외국인 코치 영입한 韓피겨, 도약 가능?
박연준, 피겨 亞트로피 시니어 우승…곽민정 3위
박연준, 피겨 아시아트로피 SP 2위…곽민정은 3위
'김연아 키즈', 세계 무대 본격적으로 진출
'피겨 신동' 김해진, 주니어 선발전 SP 1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은반 위의 백조' 박연준, "연아 언니의 표현력 배우고 싶어요"
[평창 유망주 ①] '김연아 키즈' 평창에서 '피겨 퀸' 노린다
피겨 '97년생 트로이카', 종별대회에서 마지막 승부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男피겨의 미래, '96년생 동갑내기'가 열어간다 - 상
97년생 피겨 트리오, 동계체전에서 '우정의 승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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