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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분 동안 100만원 매출"…이영자→제이쓴, 닭발 집 '돈쭐' 낸다

쏘영, 제이쓴·김지민에 2:1 먹방 대결 제안…최약체 오명 벗을까 (돈쭐)

김지민, '먹요원' 먹방 의심→이영자 "자존심 상한다" 발끈 (돈쭐)

먹요원 6人, 10Kg 증량 미션→ '카드 걸고' 대결 (돈쭐)

5분 만에 주꾸미 10인분 순삭…이영자 "'돈쭐' 만의 명장면" (돈쭐)

한초임, 스페셜 먹요원 등판 "먹기 위해 태어났다" (돈쭐)

"신의 영역"…이영자, 감자탕 大 1인 2탕 먹방에 감탄 (돈쭐)

"오늘이 마지막 회?" 이영자, 먹요원 스피드에 '위기감' (돈쭐)

권진영 "옷가게 할 때 메르스 터져…손님 없는 벌 받아" (돈쭐)

만리 "이영자의 오른쪽 다리 되고 싶어" (돈쭐)[일문일답]

이영자, 홍현희 소환한 이유 "제이쓴 딸 있어" (돈쭐)[포인트: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