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케이
'고군분투 서울' 한국, 매치13서 끝까지 킬 올렸지만 순위 하락 [PNC 2022]
공격성 폭발한 한국…'래쉬케이' 김동준 "후회는 없어. 누적 점수로 우승 노리겠다" [인터뷰]
'정말 아쉬운 통곡의다리' 한국, 1일차 6위로 마감…1위는 핀란드 [PNC 2022]
다시 돌아온 'PNC 2022'…분위기 한껏 끌어올린 개막식 [PNC 2022]
든든한 '래쉬케이' 김동준 "PNC 2022, 중국 꺾고 태극기 휘날리고 오겠다" [인터뷰]
PNC 2022, 6월 16일부터 시작…이번에는 중국의 벽 넘을 수 있을까?
'중국 벽' 넘지 못한 한국, 그럼에도 희망은 봤다…복수는 'PNC' [PCS6]
중국 ‘PERO’, 3회 연속 PCS 아시아 우승…국가 대항전 PNC 2022 6월 16일 개최
'우리가 바로 최강 신인 팀!' JuFu, 강력한 한 방으로 1위 차지…순위 대격변 [PCS 6]
'래쉬케이' 김동준 "1일차 때 내가 좀 못해…2일차 땐 보완할 것" [PCS6]
짜릿한 승리 거둔 '렌바' 서재영 "점수 신경 쓰지 않아…꾸준하게 우승할 것" [PCS6]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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