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어
'KIA와 재계약 불발' 라우어 토론토 계약에 美도 관심…"빅리그 경력 보유, 제 기량 발휘할 수 있어"
KIA 우승반지 꼈지만 재계약 실패…라우어, 토론토서 빅리그 재도전 나선다
'26홈런+V12 멤버' 소크라테스, 내년에도 KBO리그서 뛸까…KIA "계속 고민하고 있다"
'KS 좌절' 삼성, '검증된 선발투수' 최원태-후라도와 더 높은 곳 바라본다
2연패 노리는 KIA, 라우어와 결별...KT도 'LG 킬러' 벤자민 보류선수 명단 제외
"ML 러브콜 있었지만, 타이거즈 로열티에 감동"…'180만$ 1선발' 잔류 확정→라우어+테스형 교체 가닥
'151km 파이어볼러' 계약설에 선 그은 KIA···"리스트에 있긴 하지만, 확정된 것 없어"
KIA V12 함께하지 못한 외인 투수의 감사 인사..."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어 큰 축복이었다"
네일-라우어-소크라테스-나성범 '파이팅'[포토]
"우승반지만 받으면 됩니다"…5차전도 불펜 대기, 윤영철은 우승에 진심이다 [KS5]
'코너' 몰린 삼성, '코너' 없어 참 힘들다 [KS]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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