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부상
"'포지션 전향' 김지찬, 야구 센스 뛰어나"…'푸른' 뱀의 해, 외야수 2년 차 김지찬이 온다
나성범부터 정해영까지…2025 KBO 판도는 '뱀띠' 활약에 달렸다
"2년 전 그날 다치지만 않았어도…" 국민타자도 안타까운 미완의 1차 지명, '美 킹캉 스쿨' 덕 볼까
손흥민, 제2의 판페르시 되나?…"SON 시대 끝났어" 팬심 싸늘→초대박 러브콜 응할까
"프로선수 된 뒤 류현진재단 캠프 얘기해주길"…유소년 꿈나무와 특별했던 'CAMP RYU99' 첫 걸음 뗐다
'한국행→12G ERA 4.26→두산과 재계약 불발' 발라조빅,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 체결
"올해보단 나아지지 않을까"…ABS 하향 조정 KBO리그, '옆구리 투수' 임기영의 생각은?
2025년 배명고 '左右 에이스 듀오' 뜬다…김재원·이세민 "곽빈 대선배님처럼 공 던지고파" [아마추어 인터뷰]
에이스 놓쳐도 괜찮을 두산? 옆집은 레전드 외인 타자 데려왔다…해치와 계약 해지가 아쉽지 않은 이유
임기영의 고백 "KS 아예 안 봤다…그래도 꼭 KIA 남고 싶었다" FA계약→2025년 반등 꿈꾼다 [인터뷰]
ERA 6.31→KS 엔트리 제외, 팀 신뢰 변함 없었다…'FA 계약' 임기영, 대반전 꿈꾼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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