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아시안게임
후배들 아우르는 쇼트트랙 '맏형'…이정수 "박지원-황대헌, 더 단단하고 강인해졌을 것" [인터뷰]
스케이트에 새긴 '라스트 댄스'…태극마크 되찾은 쇼트트랙 이정수 "포기는 없다, 목표는 2026 올림픽" [인터뷰]
쇼트트랙 박지원, 3번 넘어트린 황대헌 사과 받아들였다…'팀킬 논란' 일단락
"결승선 통과도 못해 힘들었다"…태극마크 지킨 박지원, 그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박지원의 정의구현" 쇼트트랙 대표 1차 선발전 '우승'…황대헌은 또 실격
쇼트트랙 박지원, 황대헌과 벌써 4번째 충돌…대표팀 선발전 500m 탈락
'월클'들과 파리 가는 황금세대 뉴 페이스…"계영 800m, 금메달 목표로 힘 보태겠다"
빙상연맹의 '팀 킬' 조사발표…황대헌 있었고 박지원 없었다
박지원에 '반칙 3번' 황대헌 "다음 시즌 선수로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쇼트트랙 황대헌, 또 박지원 넘어트렸다…날아간 金→벌써 3번째
광주, 또 '국가대표 MF' 배출했다…'이정효 애제자' 정호연, 생애 첫 국대 발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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