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편
AV·선정성 등 '정면돌파' 시도...'성+인물', 시청자 납득은 아직 [엑's 초점]
'성+인물' PD "'AV=판타지'라는 말…논의 끌어낸 것에 의미" [엑's 인터뷰③]
'성+인물' PD "일본편 이은 대만편, 다양한 성소수자 이야기" [엑's 인터뷰②]
'성+인물' PD "신동엽 하차 논란 죄송…성시경, 원활한 통역" [엑's 인터뷰①]
'성+인물' PD, AV배우 미화 시선에…"존중하며 접근" [엑's 인터뷰]
'성+인물' PD "신동엽 하차 논란 죄송…책임은 우리인데" [엑's 인터뷰]
소통 예능 '플레이유 레벨업' 등, 참신한 소재로 차별화한 요즘 예능들
신동엽·성시경 '성+인물: 일본편', 25일 넷플릭스 공개…성스러운 인물 토크쇼
이서진, "몸 아프다"더니 '삼시세끼5' 게스트 출격…역시 나영석의 '노예'[종합]
[종합] '따로 또 같이' 김성은·차유람이 직접 해명한 오해들
[전일야화] '따로 또 같이' 차유람♥이지성, 너무나 속상했던 '혼전임신' 오해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