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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정지인, 여자 핸드볼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대구시청 입단
코너, 12일 미국 갔다…박진만 "KS 온다고, 아프면 안 올 수도" [PO3]
'PS 첫 승' 원태인 호투, 오타니 덕분이라고? "대단한 선수 기운 받으려고…" [PO]
'괴력의' 김영웅, 첫 PS 맞아? 손주영 상대 역전 솔로포 폭발…2G 연속 홈런 [PO2]
'PO 극적 합류' 김범석, 첫 타석은 삼진…'염경엽의 선택' 증명할 장면 만들까 [PO2]
'성장형 1선발' 이젠 해줘야…"우리가 우세할지, 밀릴지" 엔스 어깨에 LG 운명 달렸다 [PO2]
박진만 감독 촉 왔나, '2번 윤정빈' 기용…3년 만에 PS, 삼성 선발 라인업 발표 [PO1]
"어떻게든 믿음에 보답해야죠"...'베테랑' 송은범은 '책임감'을 강조했다 [PO1]
'8월 합류→29G 7홈런' 디아즈, 가을에도 결정적 한 방?…"좋은 일 일어날 것 같다" [대구 현장]
"내 마음속 MVP는 에르난데스"…'외국인 선수 최초' 준PO 전 경기 출전, 켈리만큼 헌신적인 대체자 [준PO5]
"PO 가면 강민호와 나, 둘 중 한 명은"…"우리 (우)규민이 형 KS 보내야" [준PO3]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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