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노트북
[낡은 노트북] 수호 "그러니까, 밖에서 말을 많이 해야죠!" (엑:스피디아)
[낡은 노트북] 한채영 "바비인형 수식어, 꼭 바꿔야 하나요?" (엑:스피디아)
[엑:스피디아] 고수 "제 외모를 좋아해주시면 고맙죠" (낡은 노트북)
[엑:스피디아] 이정현 "빨리 남편 보러 가고 싶죠" (낡은 노트북)
[엑:스피디아] 차승원 "연기라는 것이..." (낡은 노트북)
[엑:스피디아] 조은지 "잘 되면 전업감독?...아니요" 웃음 (낡은 노트북)
마동석 "50 다 됐는데…세 편만 찍고 죽고 싶진 않아요" [낡은 노트북]
[낡은 노트북] 최지우 "어떻게 20대를 따라가겠어요, 그 때가 더 예뻤지!"
[낡은 노트북] 조정석 "쑥스러운 결혼 질문, 2세 나와도 부끄러워 할 거예요"
[낡은 노트북] 수현 "저 교포 아니에요, 한국에 살아요!"
[낡은 노트북] 윤계상 "아직도 연기가 매번, 너무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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