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호투
다시 선발 기회 잡나 했는데…그라운드 사정 경기 취소, 롯데 '강속구 기대주' 선발 출격 미뤄질까 [사직 현장]
탄탄대로 아닌 가시밭길, 나균안이 만든 자승자박…구단도 팬들도 싸늘하다
최지민 아끼려던 꽃감독 계획, 롯데와 '14-1→14-15→15-15' 혈투에 사라졌다 [부산 현장]
위기의 롯데 선발진, 그러나 유망주들 폭풍 성장…"또 나가야 한다" 김태형 감독의 믿음
"미련 갖지 말자"…김진욱 '761일' 만에 선발승, 롯데 선발진에 활력소 될까 [현장 인터뷰]
롯데, 한화에 뺨 맞고 NC에 화풀이…'15안타 13득점' 대폭발+김진욱 716일 만에 선발승 [사직:스코어]
김태형 감독 '최후통첩' 나균안, 7실점으로 끝내 퓨처스행…이인복도 함께 간다 [사직 현장]
"최원호 기조 그대로" 롯데 15-0 완파한 한화, 5연승 달리고 '7위 점프'
'3위 도약' 삼성, '국민 유격수'가 꼽은 수훈갑은 우완 이승현과 류지혁 [부산 현장]
7볼넷 자멸, 패배보다 뼈아픈 '나균안 부진 장기화'…'제구 난조' 롯데 속 탄다 [부산 현장]
'김시훈 5⅔이닝 무실점+김형준 3안타' NC, 롯데 2-0 꺾고 위닝시리즈 확보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