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호
박흥식 수석·이종운 2군 감독, 롯데 23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92염종석 뒤를 잇고 싶은 황성빈의 욕심 "이 악물고 치고 달리겠다"
1루에서 홈까지 뛴 이대호, 사직 뒤흔든 질주와 몸 던진 슬라이딩
황성빈이 느낀 첫 홈런의 맛 "스윙 한 번하고 홈까지 오니 편하네요"
"롯데가 이겼잖아요" 데뷔 첫 3루타 무산에도 웃은 추재현
고승민 '너무 신나요'[포토]
피터스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 나누며'[포토]
정보근·장두성 감싼 서튼 "수비 잘 해냈고 공격적인 실수였다"
한동희 '소중한 따라가는 한 점'[포토]
경쟁 살아남으면 누가 제일 기뻐할까요? "병헌 선배님이요"
"문규현 코치, 당신 꿈은 코치가 아니라 감독이지 않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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